▲ 6일 낮 12시 45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건설현장에서 비계(안전 발판)설치 작업 중이던 A(43)씨가 5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A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 6일 낮 12시 45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건설현장에서 비계(안전 발판)설치 작업 중이던 A(43)씨가 5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A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낮 12시 45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건설현장에서 비계(안전 발판)설치 작업 중이던 A(43)씨가 5m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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