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6일부터 군 차원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희귀 난치성 질환자 32명과 암환자 320여명을 비롯해 임산부 80여명 등이며 이들에게 필요한 마스크는 월 4320장으로 예상된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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