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산림토목사업 조기 발주에 나선다.

관리소는 올해 사방댐·산불예방임도 등 산림토목사업에 65억원의 예산을 투입,집약적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해 예산의 2배 증가한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2곳과 산불예방임도 등 16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