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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여파 긴급돌봄교실 신청 늘었다

유치원·초등학생 2592명 신청

박가영 outgoing@kado.net 2020년 03월 07일 토요일 3 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개학연기로 인한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긴급돌봄 신청 학생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20일 개학연기에 따른 긴급돌봄교실 조사 결과 유치원·초등학생 총 2592명이 신청했다.유치원은 1652명,초교는 940명이 긴급돌봄교실을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긴급돌봄교실이 시작된 첫날인 지난 2일(2104명)보다 약 19% 늘어난 수치다.같은 기간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유치원·초교도 294곳에서 379로 85곳(29%) 증가했다.

지역별 긴급돌봄교실 신청 학생 수는 춘천이 1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주 147명,강릉 96명,홍천 80명,동해 63명 순으로 나타났다.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원주의 경우 신청 학생이 지난 2일 173명에서 소폭 하락했다.긴급돌봄 희망학생 증가는 코로나19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는 있고 개학연기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부담 가중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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