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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발생 3주차, 이번 주말이 고비

원주지역 집중방역 실시

박지은 pje@kado.net 2020년 03월 07일 토요일 2 면
코로나19 도내 확진자 첫 발생(2월22일)이후 3주 차를 맞는 이번 주말과 휴일(7∼8일)이 추가 확진자 발생에 또 한 번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강원도는 확진자가 가장 많은 원주지역(6일 현재 15명) 방역에 집중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6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긴급 방역대책 상황 브리핑에서 “이번 3주 차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총력대응하겠다”며 “특히 원주가 바이러스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대구경북,수도권과 연결되는 터미널과 도로,철도 등에 대한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역학조사관 5팀을 급파한 데 이어 신규 공중보건의 5명을 추가 지원하는 등 원주에 방역자원을 중점 투입했다.또 살균제를 비롯한 방역 약품을 원주에 대규모로 보내고 원주의료원 간이 격리병상을 10실 10병상 설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당 500만원 씩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했다.

강원도는 원주 지역 상황만 안정화되면 도내 코로나19 상황은 다소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경제살리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최 지사는 “산발적인 (추가확진자) 발생은 있어도 크게 폭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방역을 잘해낼 자신이 있다.방역당국을 믿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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