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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도민 거센 반발 예상

이세훈 sehoon@kado.net 2020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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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강원도민일보 이세훈 기자]국회가 7일 4·15 총선에서 춘천지역 내 일부 읍·면·동만을 떼어내 철원,화천,양구와 통합 조정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이 반영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41명,반대 21명,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획정위는 전날인 6일 오후 11시쯤 국회에 획정안을 제출했고,이를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자정을 넘겨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뒤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가 이날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함에 따라 도내에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홍천·횡성·영월·평창 △동해·태백·삼척·정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등 5곳이 새롭게 탄생했다.춘천 분구가 최종 무산되면서 당소속 예비후보들 간 혼선이 불가피해졌다.△원주 갑 △원주 을 △강릉 선거구 등 3곳은 현행대로 유지됐다.

이번 획정안의 경우,인구 상한선 기준을 넘겨 분구 대상이 되는 춘천 선거구를 당초 정치권이 약속한 분구가 아닌 ‘분할’ 개념으로 인접지역과 통합 조정한데다 강원 남부 지역 선거구까지 연쇄적으로 재조정했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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