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공포로 도민들은 봄 정취마저 잃어버린 가운데 8일 영월 와석 계곡에 너도 바람꽃이 활짝피었다. 홍성래 객원사진기자
▲ 코로나19 공포로 도민들은 봄 정취마저 잃어버린 가운데 8일 영월 와석 계곡에 너도 바람꽃이 활짝피었다. 홍성래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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