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원천차단을 위해 군부대도 함께 나선다.철원군은 지역에 주둔하고 육군 3·6사단이 제독차량 투입해 오는 11일부터 매주 4회씩 합동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사단은 제독차량 1대를 투입해 주2회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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