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지역 문화·여가시설들이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에 돌입한다.군에 따르면 광치자연휴양림과 양구자연생태공원,해안면 야생화 원료 체험장에 대해 9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임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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