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지역 SNS에 퍼진 신천지가게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돼 40여 곳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업체들이 악성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하는 등 심각한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강릉지역 SNS에 퍼진 신천지가게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돼 40여 곳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업체들이 악성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하는 등 심각한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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