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원주 살리겠다”

제21대 총선 원주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정하 예비후보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한 민생경제 파탄,불안한 안보와 왕따 외교,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린 조국 사태를 자초하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시민의 힘으로 승리해 원주와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욱

▶신상명세 △나이= 53세 △정당= 미래통합당 △학력= 진광중·고,고려대 농업경제학과 졸업 △경력= 전 청와대 대변인,전 춘추관장,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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