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도소매업 가장 많아
산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7256개(24.1%)로 가장 많았으며,‘숙박 및 음식점업’ 6422개(21.4%),‘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3403개(11.3%) 등이 뒤를 이었다.같은기간 종사자 규모는 50%이상 늘어났다.2018년 지역내 총 종사자 수는 14만9600여명으로 2009년 9만7600여명 보다 무려 약 54%인 5만2000여명 증가했다.종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반곡관설동으로 2만1500여명이다.12개 공공기관 입주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태욱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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