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
박정하 미래통합당 원주 갑 예비후보가 12일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정하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청와대 대변인,춘추관장,제주도 정무부지사 등 국정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노하우로 더 큰 원주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나라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다”며 “준엄한 민심을 토대로 중단없는 혁신을 이뤄내며 정권 교체로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욱 tae92@kado.net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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