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2주 동안 전담관리해온 신천지 관련자 등에 대한 능동감시가 12일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천지에서 받은 명단을 대상으로 신도 29명,교육생 24명 등 총 53명에 대해 2주 동안 하루 1회 유선 상으로 건강상황을 꾸준히 확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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