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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강원 확진자 1명 퇴원·도내 7번째…19명은 치료 중

연합뉴스 2020년 03월 14일 토요일
▲ 12일 오후 강원 강릉시 초당동 주민센터 직원과 세인트존스 호텔 직원들이 강문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접촉하는 포토존 구조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동해안에는 이번 주말 코로나19 스트레스를 받아온 사람들이 개인 차량을 이용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0.3.12
▲ 12일 오후 강원 강릉시 초당동 주민센터 직원과 세인트존스 호텔 직원들이 강문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접촉하는 포토존 구조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동해안에는 이번 주말 코로나19 스트레스를 받아온 사람들이 개인 차량을 이용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0.3.12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14일 퇴원했다.

도는 삼척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던 도내 14번째이자 강릉 4번째 확진자가 이날 오후 3시 35분 퇴원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격리 해제 기준은 임상기준과 검사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도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열이 나타나지 않는 등 임상 증상 호전이 확인됐고, 24시간 간격으로 시행한 2회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44세 남성인 강릉 4번째 확진자는 강릉 모 병원 직원으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도내에서는 지난 4일 삼척 1번·속초 1번과 2번 등 3명에 이어 지난 9일 강릉 2번·강릉 3번·강릉 5번 확진자 3명 등 모두 6명이 퇴원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 29명 중 퇴원자 7명, 사망 후 확진 1명 등 격리 해제자는 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도내 병원에서는 19명의 확진자가 치료 중이다.

이와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의 수는 1천134명이고, 그동안 1천39명이 격리 해제됐다.

자가격리자는 191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24명이 늘었으나 이날 중 29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된다.

9천233명의 의심 환자 중 8천89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12명이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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