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16일 마달리·명파리에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15인승 마을버스 첫 운행에 들어갔다.
▲ 고성군은 16일 마달리·명파리에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15인승 마을버스 첫 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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