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민 보호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청정 동해’만들기 실천 주간을 지정해 일주일 간 공무원 및 동해시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주요 관광지 및 거리를 소독하는 캠페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9일부터 캠페인의 범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지역내 여행사와 숙박업소,외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참가 협조 및 참가 업체 접수를 받았으며 지원 물품은 이달 22일과 4월 9일 2회에 걸쳐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용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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