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는 17일 제217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양희전 의원은 “희망통장 사업과 같은 좋은 정책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삼척체력인증센터를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김원학 의원은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창 의원은 “삼척 여자 프로 바둑팀 창단 및 전국 프로대회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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