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해 계절의 변화조차 느낄 수 없게 됐다.17일 예년이면 활기찬 3월의 봄기운과 함께 분주함으로 가득했을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썰렁한 중앙도서관 계단을 오르는 학생의 모습이 계절이 멈춘 듯 적막하다.    최유진
▲ 코로나19로 인해 계절의 변화조차 느낄 수 없게 됐다.17일 예년이면 활기찬 3월의 봄기운과 함께 분주함으로 가득했을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썰렁한 중앙도서관 계단을 오르는 학생의 모습이 계절이 멈춘 듯 적막하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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