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이달말까지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 3명을 공개모집한다.모집대상은 아동인권에 관한 법률 전문가,아동 관련분야 및 아동복지 전문가 등이다.임기는 2년이다.옴부즈퍼슨은 아동의 권리침해가 발생했을 때 고충을 접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해 행정에 시정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창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