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898989.JPG

영월군의회(의장 손경희)는 19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263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농업축산과 등의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받았다.

엄승열 의원은 “내수면어업허가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상자 관리와 불법 행위 단속 등을 시행하라”고 주문했다.신준용 의원은 “농업보조금 지원시 해당 품목에 전문성을 갖춘 농가들이 우선 지원받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정의순 의원은 “농가와 장터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장터 참여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기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