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중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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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19일 제217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김민철 의원은 “농촌체험 휴양마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립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향토음식 발굴 및 다양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희전 의원은 “공익직불금 제도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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