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강릉시와 농산물도매시장이 지난 1∼3월 모두 1.6t의 고품질 ‘강릉 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출,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5월까지 출하되는 강릉딸기는 대표적인 겨울 작목으로 연간 180t이 생산되고 있다.
▲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강릉시와 농산물도매시장이 지난 1∼3월 모두 1.6t의 고품질 ‘강릉 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출,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5월까지 출하되는 강릉딸기는 대표적인 겨울 작목으로 연간 180t이 생산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