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 소속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역내 방역작업을 시작으로 마스크공장 근무지원,안전마스크 제작으로 연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동해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25일 기준 현재까지 불특정 다수인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독활동 20회(115명),동해시 소재 마스크공장에서 마스크 제작 지원 17회(59명)에 대원들을 투입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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