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박명서 첫 날 완료, 본격 레이스

▲ 장 신 상 (민주당·63) ①정당인  ②상지대 석사 수료 ③(전)공무원,        (전)횡성군의원 ④530,989 ⑤병역필 ⑥5,360 ⑦없음
▲ 장 신 상
(민주당·63)
①정당인
②상지대 석사 수료
③(전)공무원,
(전)횡성군의원
④530,989
⑤병역필
⑥5,360
⑦없음
▲ 박 명 서 (통합당·60) ①농업인  ②상지대 자원학과 ③(전)도의원,        (전)횡성군의원 ④2,072,314 ⑤병역필 ⑥59,763 ⑦1건
▲ 박 명 서
(통합당·60)
①농업인
②상지대 자원학과
③(전)도의원,
(전)횡성군의원
④2,072,314
⑤병역필
⑥59,763
⑦1건
4·15국회의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횡성군수보궐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명서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선거레이스를 본격화 했다.

횡성군수선거에 2년만에 재도전하는 장 후보는 ‘준비된 군수,힘있는 여당후보’임을 강조하며 선거캠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특히 38년간의 공직경력과 군의원을 지내며 지역현안을 꿰뚫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뼈아픈 패배를 재현하지 않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박 후보는 7대 도의원,3·4대 군의원을 역임하고 횡성군민대통합위원장과 각급단체장협의회 대표를 맡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의정경험을 갖춘 후보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창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