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박정하 원주 갑,이강후 원주 을 후보는 4·15총선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원주 현충탑을 참배했다.
▲ 미래통합당 박정하 원주 갑,이강후 원주 을 후보는 4·15총선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원주 현충탑을 참배했다.

미래통합당 박정하 원주 갑,이강후 원주 을 후보는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당직자들과 함께 원주 현충탑을 참배했다.이번 참배는 4·15총선 후보 등록 후 가진 첫번째 공식일정이다.

이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나라를 위한 헌신 의지를 다졌다.이날 박정하·이강후 후보는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튼튼한 안보와 당당한 외교,지속 발전하는 내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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