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광발전협·플라이강원 협약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 공조 약속

▲ 강릉관광산업발전협의회와 플라이강원은 최근 강릉을 거점으로 한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릉관광산업발전협의회와 플라이강원은 최근 강릉을 거점으로 한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관광산업발전협의회와 플라이강원이 강릉을 거점으로 한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강릉관광산업발전협의회(회장 최종봉)와 플라이강원(대표 조성길)은 김년기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강릉 세인트컨벤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강릉을 거점으로 한 영동지역의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관광상품의 개발과 운영에 따른 고객서비스 개선,관광상품의 개발과 운영에 관련한 공공기관의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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