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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로 뒤늦게 공천됐던 유재규(사진) 전 국회의원이 후보등록을 포기했다.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 유재규 전국회의원을 공천했다.그러나 당내에서는 88세의 나이로 공천을 받은 유 후보를 두고 공천과정이 투명하지 못했다는 잡음이 나왔다. 박명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생당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로 뒤늦게 공천됐던 유재규(사진) 전 국회의원이 후보등록을 포기했다.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 유재규 전국회의원을 공천했다.그러나 당내에서는 88세의 나이로 공천을 받은 유 후보를 두고 공천과정이 투명하지 못했다는 잡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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