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76 기록 전월대비 19.5p ↓
취업기회·경기전망지수 동반 하락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도 비관적 이어서 현재 경기판단지수 및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각각 43과 53으로 2월 대비 23p와 19p가 급락했다.취업기회전망지수와 금리수준전망지수는 58과 76으로 나타나 2월 보다 각각 19p와 16p가 떨어졌고,현재 가계저축 및 전망지수도 9p와 12p가 하락했다.
임금수준전망지수도 12p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반면에 현재 가계부채지수와 전망지수는 2월 대비 3p와 6p가 각각 상승,자금 압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했다.또 물가수준전망지수는 4p 하락했으나,주택가격전망지수는 2p가 상승했다. 이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