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
기호 7번인 민중당의 장지창 후보와 기호 8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전 혁 후보도 정책홍보지를 돌리는 등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기호 9번 무소속의 최명희 후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모임이 줄어들자 경포와 송정 등 해안가로 나온 유권자를 만났으며,기호10번 무소속의 권성동 후보는 개인택시 조기 축구회와 주문진 일대를 순회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각 후보들은 오는 31일 본지와 G1강원민방이 공동 개최하는 TV토론회가 여론을 주도하는 승부처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토론회 준비에 주력했다. 홍성배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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