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원주 미래 100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원주시 미래 준비 위원회’로 정했다.13개 분과 및 위원회,지역별 책임자,특보단 등 총 1200여명이 참여했다.
상임고문은 이창복 전 국회의원,서재일 목사,현각스님,박정원 상지대 교수,김홍열 당 고문 등 시민사회계,종교계,학계 등이 망라됐다.
선거본부장은 김용희,이대화,최훈희씨 등 자당 갑·을 지역구 책임자들이 맡았다.신재섭 시의장과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등 자당 기초·광역의원 21명이 조직 공동본부장으로 활동한다.
자문단장은 정태영 연세대 교수,방정균 상지대 교수,이재현 강릉원주대 교수,이덕수 한라대 교수가 공동으로 맡았으며,정책자문단에는 지역 112명의 교수단이 합류했다.
정태욱 tae92@kado.net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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