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경묵 원주농협조합장은 1일 농협 회의실에서 이광연 농협은행 시지부장으로부터 NH농협카드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 원경묵 원주농협조합장은 1일 농협 회의실에서 이광연 농협은행 시지부장으로부터 NH농협카드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이 3년연속 NH농협카드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주농협은 지난해 3618명의 신규회원을 유치,카드이용액 2600억원을 달성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비이자수익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3년연속 우수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원경묵 조합장은 “원주농협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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