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주 을 후보가 1일 지역내 노후된 옐로카펫 7곳을 보수·정비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막기 위해 설치된 횡단보도 대기소다.송 후보는 20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인 지난 2016년 10월 단관초교에 도내 첫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후 매년 지역 11개 학교에 설치된 옐로카펫을 보수·정비해 왔다.
이번 정비에는 원주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과 학생,학부모 등이 함께 했다. 정태욱
정태욱
tae92@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