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정책기획관이 대상사업 등록률 및 현행화 실적,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실적,국민신청 실명제 홍보 및 운영 실적 등 총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지난해 시·군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동해시는 지난해 3위에 이어 올해 1위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사업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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