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철원 주민 B(67·여)씨와 같은 대중목욕탕을 이용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양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대중목욕탕 이용객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일 예정이다.한편 이날까지 코로나19 도내 누적 확진자는 원주 18명,강릉 6명,춘천 5명,속초 3명,철원 2명,태백·삼척·인제·횡성 각 1명,서울 2명 등 총 40명이다. 이종재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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