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2시 44분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화재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8대,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3일 오후 2시 44분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화재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8대,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3일 오후 2시 44분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화재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8대,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3일 오후 2시 44분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화재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8대,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오후 2시 44분쯤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를 비롯해 8대의 진화 차량과 131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산림당국에 따르면 화재발생 당시 마른 대기와 강한 바람이 더해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산림당국은 잔불정리 후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구본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