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4시 56분쯤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압차량 11대,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4일 오후 4시 56분쯤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압차량 11대,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 4일 오후 4시 56분쯤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압차량 11대,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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