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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1일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100만 인파가 몰려 원색의 물결을 이뤘다. 이날 피서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요 도로마다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경포해수욕장/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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