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4월 10일까지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 교체기간(4월 6~10일)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시작은 4월 13일부터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2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병역 의무자들 모습. 2020.3.17
▲ 병무청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4월 10일까지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 교체기간(4월 6~10일)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시작은 4월 13일부터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2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병역 의무자들 모습. 2020.3.17

[속보]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4월 17일까지 중단…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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