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향토기업인 그래미(회장 남종현)는 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음료(다미나909)를 전달했다.
▲ 철원 향토기업인 그래미(회장 남종현)는 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음료(다미나909)를 전달했다.

철원 향토기업인 그래미(회장 남종현)는 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을 위해 건강음료(다미나909)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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