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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50주년 기념 '국제청소년평화캠프'가 5일 오후7시30분 고성 세계잼버리장에서 조선형 한국걸스카우트총재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 김진선 도지사와 16개국 걸스카우트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고성/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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