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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조할아버지 이면직 선생이 한국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 중국조선족 이계덕씨 부부가 4일전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조국에서의 4년여동안 고생을 잠시 잊은 채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서울/김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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