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임상병리사 1천여명이 참가해 14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갖고 '일본 임상검사실 운영및 문제점''의료기관에서의 임상병리사 역할증대방안' '일본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검사분야 현황 등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또 25일에는 '중소병의원 검사실 운영 문제점과 대응방안' 'DDA와 임상병리사 대응전략' '새로운 검사영역에서의 취업확대방안' '미래검사실과 임상병리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의를 갖는다.
한편 24일 오후 6시에는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25일 오전 11시 30분에는 포스터학술 시상식을 갖는다.
평창/신현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