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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24일 오전 11시30분 지난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짜리 110부대와 511만여원 상당의 성품을 양양군에 기탁했다.   양양/홍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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