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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개설된 속초∼블라디보스토크 항로가 저렴한 운임으로 외국인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2시 속초국제여객터미널은 자진출국기간동안 미처 출국하지 못한 외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속초/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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