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운부의장은 "무인당직시스템에 의한 재택 근무로 긴급을 요하는 사안 발생시 조기 대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
남덕우의원은 "직급별 5년 이상 재직 공무원에 대한 인사적체 사기진박 방안을 강구하고 형평성 있는 인력배치를 하라"고 주문.
김진하의원은 "명예군민증 수여 확대 및 활성화와 기술직 공무원의 시·군간 인사교류를 확대하라"고 요구.
김 봉의원은 "군의 우리군민화운동으로 지원된 사업이 홍보 부족으로 효과적인 사업임에도 빛이 바래고 있다"고 지적.
인제/정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