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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계미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갑신년 새해를 앞두고 동해안 지역에는 벌써부터 일출을 보며 가족의 안녕과 소원을 기원하는 관광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강릉 정동진/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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