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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얼음 낭만 관광객 '유혹'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조각경연 등 체험행사 다채

2004년 01월 09일 금요일
【평창】 제12회 대관령눈꽃축제가 8일 오후 6시 도암면 횡계리 축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개막식에 앞서 축제장에는 전국 10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 눈조각경연대회의 각양각색의 눈조각과 이글루카페 3동이 설치됐고 오후2시에는 도암면유림회원들이 만설제를 올리며 성공축제와 만설을 기원했다.
 이어 대관령지역 전통겨울놀이인 황병산사냥놀이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고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9일과 10일에는 행사장에서 앉은뱅이타기 콩치기 설피 인발구 소발구타기체험 전통썰매타기 등 겨울전통놀이와 전통문화체험행사가 열리고 주민눈꽃노래자랑과 태권다이아몬드 아동사물놀이 사랑의 릴레이콘서트 등 공연행사가 열리며 11일에는 국제알몸마라톤대회와 눈꽃등반대회, 직장동호인스키대회 등이 열린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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