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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둔내초교 20회 졸업생인 서광하 미국 켄터키주립대학 법사회학 교수가 11일 오후1시30분 모교를 방문,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서 광하 교수는 어린 후배들에게 국제 통용어인 영어의 중요성과 미국인의 자율정신에 대해 강조한 뒤 "항상 용기와 꿈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김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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