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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남궁억선생 제65주기 추념식이 홍천문화원 주최로 5일 오전10시 홍천읍 무궁화공원에서 노승철 군수, 홍봉기 군의장, 최석길 교육장, 옥도근 경찰서장,김상옥 문화원장등 기관단체장, 유족, 제자, 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념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서면 모곡리 유리봉에 있는 한서 묘역을 참배했다.  홍천/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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